2007年7月5日木曜日

久々の夕焼け/Al fin pude ver el arrebol/오래간만의 저녁놀


久しぶりに晴れました。梅雨の時期は本当に憂鬱。夏に埼玉や東京には行きたくありません。
Al fin hizo buen tiempo.Estoy teniendo melancolía en temporada de lluvias.No quiero ir a Saitama y Tokyo en este tiempo.(por hace calor demasiado!!)
오래간만에 맑았어요.장마철에는 정말로 우울해요.여름에 사이따마랑 도쿄에는 가고싶지 않요.(너무덥다 지나치게덥으니까)

2 件のコメント:

匿名 さんのコメント...

오래간만에 맑음있어요.장마의 시기는 정말로 우울해요.여름메 사이따마랑 도교에는 가고 싶지 않요.(”暑すぎる”는 한극어로 뭐라고 해요?)

오래간만에 맑았어요. 장마철에는 정말로 우울해요. 여름에 사이따마랑 도쿄에는 가고싶지않아요
(暑すぎる 너무덥다 지나치게덥다)

匿名 さんのコメント...

/오래간맘의 저녁놀"

오래간만의 저녁놀